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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에게 드리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경기도에서 다양한 기후행동을 통해 지구도 지키고 혜택도 누리게 되는 정책을 알고 계신가요?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1. 참여대상 경기도 내 주민등록증을 두고 있는 만 7세 이상 경기도민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or.ggaction&pli=1 기후행동 기회소득 - Google Play 앱지구를 위한 착한 행동에 착한 보상을! 기후행동 기회소득play.google.comhttps://apps.apple.com/kr/app/%EA%B8%B0%ED%9B%84%ED%96%89%EB%8F%99-%EA%B8%B0%ED%9A%8C%EC%86%8C%EB%93%9D/id6504476252 ‎기후행동 기회소득‎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7월부터 더 강력해지는 기후동행카드 서울시가 지난 1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 시범사업을 마치고 7월 1일 본사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특히 시민의 의견를 반영한 맞춤형 혜택과 서비스를 확대하여 한층 더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기후동행카드는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교통비 부담 완화라는 두 가지 목적을 한 번에 달성하기 위해 서울시가 도입한 혁신적인 대중교통 정기권입니다.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월 6만 5천원(따릉이 미포함 6만 2천원)으로 서울시내 지하철, 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까지 모두, 횟수에 관계없이 무제한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1. 기후동행카드 업데이트 내용30일 단일권종을 단기권으로 세분화해 효율적인 이용을 돕고 현재 탑승한 지하철, 버스 등 외에도 리버버스, 자율주행버스..
서울달 타고 서울 상공 공중관광 여의도 상공에 발고 거대한 서울달이 떠오른다고 합니다. 서울시는 7월 6일 여의도공원에서 서울달 개장식을 열고 시범운영을 시작하며 최대 130m 상공까지 떠오르는 서울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여의도 상공에 지름 22m 거대한 달 모양의 계류식 가스기구가 6개월간의 준비를 마치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떠오른다고 합니다. 서울시는 서울 야간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이 계류식 가스기구의 정식 명칭을 서울달(SEOULDAL)로 정했습니다. 오는 7월 6일 오후 7시 여의도공원(영등포구 여의공원로 68)에서 ‘서울달 개장식’이 열리고 [서울달과 함께하는 여름 피크닉]을 주제로 열리는 개장식에서는 현장 추첨을 통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은 무료 탑승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1. 운영기간 서울달은 이날부터 8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