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중에도 반드시 하루 세끼를 먹인다는 송강호(삼식이 삼촌)와 모두가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엘리트
청년 변요한(김산)이 혼돈의 시대 속에서 함께 꿈을 이루고자 하는 이야기를 그린 디즈니플러스의 시리즈입니다.
특히 송강호의 연기 인생 첫 시리즈인 점과 데뷔 34년만의 드라마 데뷔작이기도 해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등장 인물
15일 현재 1~5화 까지 공개된 상태입니다.
정치적인 이슈를 담은 드라마로 5화 말미 송강호는 아래의 대사를 남기며 강렬한 여윤을 남긴 상황입니다.
"내가 세상을 만들었나, 세상이 날 만든 거겠지"
삼식이 삼촌은 매주 수요일 4시 2화씩 그리고 마지막 주에는 주 3화를 공개하며 총 16화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